컨텐츠 바로가기


이전 제품 보기
다음 제품 보기
소울센스 회원등급별 할인
  • 0%
  • 3%
  • 5%
  • 7%
  • 10%

[P00000CD] 탁란조의 비밀 추천 New 적립금

() 해외배송 가능

탁란조의 비밀 기본 정보
판매가 15000
소비자가 0
적립금
  • 0 (0%)
  •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0( %) 무
  • 카드 결제시 적립금 0( %) 카
  • 실시간 계좌 이체시 적립금 0( %) 실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0( %) 적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0( %) 휴
제휴 적립금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무이자할부
제조사 자체제작
원산지 국내
상품코드 P00000CD
수량

updown

국내/해외배송
SNS 상품홍보

바로 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관심상품 등록



책소개


이 소설은 친구의 밀고로 일순간 나락에 떨어진 주인공의 분노와 복수를 심도 있게 파헤치고 있다. 30년 넘도록 형법교수를 했던 저자는 복수의 본질을 자신의 전공분야인 형벌론으로 풀어보면서, 형사사법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불편한 현실을 폭로한다. 법원이 선고하는 형벌은 피해자를 대신해서 국가가 가해자를 처벌하는 공적 복수이지만, 이 공적 복수가 제대로 행해지지 않으면 피해자 자신이 가해자를 처벌하는 사적(私的) 복수가 등장한다. 이 소설은 분노와 사적 복수의 연기(緣起), 그리고 이에 따르는 비극을 보여준다. 또 다른 주인공의 교만과 출세욕 그리고 물욕을 부각시키면서, 해결하기 어려운 인간의 죄성(罪性)인 교만의 문제와 씨름한다. 여담처럼 등장하는 이야기도 있다. 심해 공룡의 전면전으로 서울 강남 주민이 처한 생존의 위기 상황을 묘사한 이야기는 전쟁에 휩싸인 가상의 서울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독자들은 재미있는 소설을 좋아한다. 이 소설은 재미있다. 게다가 뒤로 갈수록 박진감이 더해진다. 그래서 이 소설은 한번 잡으면 손에서 놓기 어렵게 된다. 현실이 소설보다 더 하다고 한다. 현실이 소설보다 더 드라마틱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 말과 반대로, 소설이 현실보다 더 생생할 수 있다. 소설 탁란조의 비밀은 현실보다 더 생생하다. 이 소설은 읽는 재미와 읽혀지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던져주고 있다.

저자 : 임웅

저자 임웅은

* 1949

* 1967. 2. 경기고등학교 졸업

* 1972. 2.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 1982. 8. 서울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

* 1983. 3. 2014. 2.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 한국형사법학회 회장 및 한국형사정책학회 회장 역임

* 2010법의 날에 홍조근정훈장 수훈

* 2016. 6. 장편소설 센타크논1권 출간

* 2014. 3. 현재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목차

 

1편 센타크논과 지구인

1장 수인(囚人) 유용국과 귀인(貴人) 허종기

 2장 복수하는 유용국과 파멸하는 허종기

 

2편 센타크논과 심해공룡

 1장 심해 공룡의 출현과 난동

 2장 심해 공룡의 전면전(全面戰)과 그 최후

출판사 서평

탁란조의 비밀은 순수문학에 속하는 제1편과 SF를 다룬 제2편이 융합된 장르의 장편소설이다. 올림포스 행성에서 지구를 탐사하러온 우주선 아칸투스호의 함장 센타크논은 지구인을 멸종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를 판단하기에 앞서, 지구인 몇 명을 선정하여 추적관찰하기로 한다.

1편에서는 선정된 지구인 유용국과 허종기, 두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두 사람은 전도유망한 금융통 공무원인데, 천적과도 같은 라이벌 관계이자 악연으로 얽혀진 친구 사이다. 19805?18사태가 발발하기 전해에 영국에서 연수중이던 유용국은 중립국에서 온 외국인 연수생에게 몰래 부탁하여 북한주민과의 서신 연락을 시도한다. 북한 출신인 그의 어머니는 우리나라가 분단된 이후 망향의 한에 살았다. 어머니 친가의 소식을 알아보고자 한 그의 기도는 그 시절엔 빨갱이로 지탄받는 반공법 위반 범죄였다. 이 사실을 우연히 접하게 된 허종기는 1980년 후반 집권층 신군부의 실세인 보안사 허대령에게 밀고하여 유용국을 파멸시킨다. 날조된 증거에 의하여 내란교사죄라는 죄목으로 무기금고형을 선고받은 유용국은 기나긴 옥살이를 시작한다. 이 소설은 한편으로는 수인(囚人) 유용국의 18년간 옥중생활을 생동감 있게 묘사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공무원 허종기의 영달 과정과 탐욕을 적나라하게 그려 보인다.

은행감독원장으로까지 출세한 허종기는 뉴욕 월가 금융회사에 취업하고 있는 한국 젊은이들을 스카우트하는데, 거기에 유용국의 딸이 끼어있다. 그 딸은 빨갱이의 자식이라는 낙인을 피하기 위하여 어릴 때 강희옥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하고 신분을 세탁하였기 때문에, 허종기는 유용국의 자식임을 알지 못한다. 강희옥은 은행감독원장인 허종기의 비서로 근무하면서 허원장의 음습한 비밀을 속속들이 간파하게 된다. 외환위기가 덮친 1997년 말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유용국은 밀고로 자신을 파멸시킨 허종기에게 복수극을 펼친다. 군사정권 시절 대통령의 비자금을 관리하던 금고지기 허종기는 외환위기를 이용하여 거액의 은닉자금을 투자해서 일확천금을 노리다가 여비서 강희옥의 덫에 걸려 모두 잃고 만다. 그리고 딸의 제보로 구리광산 갱도에 허종기의 비밀금고가 있음을 알게 된 유용국은 그 금고를 열고 허원장의 엄청난 보화를 털어간다. 허종기는 비자금을 잃은 전직 대통령의 앙갚음을 피하려고 외국으로 도주하여 오랜 도피생활을 한다. 그는 자신이 당한 파국의 배후인물이 유용국임을 깨닫고, 복수하고자 귀국하여 유용국을 찾아간다. 유용국을 죽이기 직전에 그로부터 탁란조의 비밀이야기를 듣게 된 허종기는 정신적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실성하고야 만다. 소설의 1편은 유용국이 허종기에게 두 번째 복수극을 펼친 클라이맥스로 막을 내린다.

이 소설의 제2편은 센타크논이 유용국과 허종기의 이야기를 들은 후, 심해에 정박 중인 우주선 아칸투스호가 심하게 요동친 원인을 대원들로부터 보고받으면서 시작한다. 그 원인은 심해 동굴에서 살고 있는 상상 밖의 거대 공룡 마리아나사우루스의 몸부림이었다. 심해공룡 네 마리는 인간이 저지른 해양오염에 분노하여 난동을 부리다가 지구인을 상대로 전면전을 벌이는 단계로까지 치달으며, 나중에는 지구인의 삶이 곤핍해지고 지구 생태계가 위협받는 지경에 다다른다. 그런데 공룡의 공격을 받아 침몰하게 된 수송선 갑판에서 센타크논을 감동케 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그것은 반려견을 극진히 사랑하던 어린 소녀가 위험에 처한 강아지를 극적으로 구출하고, 자신은 죽음에 이르게 되는 애절한 사건이었다. 그 소녀가 보여준 깊은 동물 사랑의 메시지가 센타크논으로 하여금 공룡을 죽이고자 하는 결단을 내리게 한다. 아칸투스호 대원 네 사람이 공룡 네 마리를 처치하는 것으로 소설은 끝을 맺는다.

고객님의 편리한 쇼핑을 위하여 구매전 꼭 읽어주세요!

상품사용후기

모두 보기 사용 후기 쓰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사용후기

Q&A

모두 보기 상품 Q & A 쓰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Q&A

즐겨찾기
쿠폰증정
출석체크
멤버쉽안내
사은품안내
반품/교환
배송조회

이전 제품

다음 제품

올라가기